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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개인 사무 공간, 쿼크틴(qwork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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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 19 감염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우린 잘 느끼지 못하지만, 6월 들어 감염자가 부쩍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세계는 격리 생활을 마치고, 경제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그렇게 문 닫을 일은 없을 거라고 합니다. 경제 타격이 얼마나 큰 지 확인했으니까, 그때로는 못 돌아간다고.

다시 말해, 세계 어떤 나라 정부는, 자국민의 희생을 각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기를 맞이했을 땐 위기를 이기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모이는 법. 중동 지역의 모하메드 라드완이 디자인 한 이 새로운 사무실은, 팟-형태로 생겼습니다. 개인 책상 대신, 격리된 사무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안에서 우리는, 모여 있으면서도 떨어져 있습니다?






코로나 19 이전에도 이런 사무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것보단 좀 더 작은 형태로, 와글와글한 사무실에서 벗어나 집중할 공간을 제공해 주는 게 목표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좀 더 유연한 사무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도 있었죠. 그런 디자인이 이제 와, 서로 거리 두기 위해 쓰일 줄은 다들 몰랐습니다.



작년, 상하이에서 봤던 개인 작업용 팟



이 제품이 가진 6각형 모양은, 사무실에서 다양하게 팟을 세팅해 쓸 수 있게 합니다. 안에는 책상 등을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공기 정화기가 내장된 팬이 2개 달려 있어서, 깨끗한 공기 속에서 작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뭐, 기본적으로 실내에 배치되는 팟이기에, 사무실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겠지만요.







슬프게도 우리는, 집중 공부 책상...이란 이름으로, 이런 사무 공간(?)을 먼저 접한 바 있습니다. 집에다 설치하는 독서실/고시원이었죠. 먼훗날 1인 가구로 살게되면, 이런 팟을 몇개 붙여서(주방팟, 침실팟, 서재팟, 거실팟, 화장실팟 등) 모듈형 집을 만들어 사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19를 이겨내기 위한 아이디어라 생각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이런 게 우리 미래인 듯한 불길한 느낌이(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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