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고맙습니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유튜버는 아니지만 유튜브 굿즈를 얻었습니다?(4)2021.02.18
- 이글루스 기념품 도착(2)2020.10.01
- 2019 이글루스 대표 블로그 선정되었습니다(23)2020.09.01
- 비대면 폐차 후기(7)2020.08.31
- 블로그 개설 6000 일이 됐습니다(16)2020.01.10
- 블로그 방문자수 2000만이 넘었습니다(25)2018.10.16
- 2016년 대표 이글루 선정(18)2017.01.26
- 2013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수상했습니다.(41)2013.04.11
- 생일에는 축하해 줄 일이 두 가지 있습니다.(57)2013.02.01
- 살고, 죽고, 살고, 죽고 ... 다시 살고(41)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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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의 쇼핑일기
- 2021/02/18 15:08
어제 집에 돌아오니, 위와 같은 작은 에코백이 든 상자가 저를 반겨 맞이합니다. 뭔가 해서 집게를 열어보니, 오래 전(?) 응모했던 유튜브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 선물이 왔네요. 새해 소망 비는 이벤트였는데... 전 욕심 내지 않고 살기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굿즈를 득템. 음, 뭔가 이상하지만 넘어가죠.
- 끄적끄적
- 2020/10/01 02:53
받은 지는 한참 지났습니다. 이제야 고맙다는 글을 올리네요. 올해 기념품도 변함없이, 금?이 담긴 감사카드가 왔습니다. 사은품은 무선충전 가능한 시계.
- 끄적끄적
- 2020/09/01 03:11
2019년 이글루스 대표 블로그로 선정됐습니다. 조금 어안이 벙벙했던게, 시간을 달리는 기분이었달까요. 아시다시피, 지금은, 2020년! 코로나와 장마와 폭염과 기타 등등으로 모두의 기억에서 잊을 수 없게 된! 2020년 하고도 8...아, 아니 9월이기 때문입니다. 뭐, 그래도 요즘 좋은 소식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요. 기쁘게 받기로 했습니다. 한줄기 ...
- 허접! 뭐든지 리뷰
- 2020/08/31 02:18
며칠 전, 오래 몰던 차량을 폐차했습니다. 한번 타면 오래 타는 편이라, 제 손으로 폐차한 세 번째 차네요. 차량은 2006년식 토스카. 주로 출퇴근용으로 이용했는데, 매년 에어컨 개스를 주입해야 하는 상황이 되버려서... 아무래도 조만간 여러 부품이 많이 말썽을 부릴 것 같아, 제 손에서 보내줬습니다.
- 끄적끄적
- 2020/01/10 21:09
오늘 별 생각 없이 블로그 관리하러 들어갔는데, 숫자가 눈에 띄더군요.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도 자주 안들어오는데(...). 아무튼, 6000일이 되었습니다. 이럴 생각으로 블로그 개설한게 아닌데, 굉장히 오래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이글루스 망하지 않고 오래오래가서, 이 블로그 옮길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그동안 별 볼일 없는 이 곳에 들려주신 분들께,...
- 끄적끄적
- 2018/10/16 23:34
요즘 좀 글이 자주 올라오네? 그렇게 느끼신 분들 계실겁니다. 실은 블로그 방문자수 2000만이 곧 넘을 것 같아서, 조금 달렸습니다. 9~10월달이 워낙, IT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는 달이기는 하지만요.예, 블로그 방문자수 2000만이 넘었습니다. 2003년 8월 8일 블로그를 만들었으니, 5500여일이 지나 만들어진 기록입니다. 그동안 6,136개의...
- 끄적끄적
- 2017/01/26 21:18
친구가 되었길래 축하한다고 메세지 남기고, 제 블로그에 들어와 보니... 댓글이 달려 있네요. 전 왜 하는 것도 모르고 있었죠...ㅜㅜ 아니 이렇게 빨리 선정할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걸까요...;; 2015년 대표 이글루로 뽑혔단 연락을 받은게 얼마전 같은데, 뭔가 세월이 금방 금방 지나가는 느낌입니다.아무튼, 추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 끄적끄적
- 2013/04/11 16:39
이미지가 좀 촌스럽긴 하지만... 2013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IT/정보과학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전화를 받고도 놀랐네요. 네이버도, 티스토리도 아닌데.... 그동안 제가 쓴 글들, 재밌게 읽어주신 분들, 추천해 주신 분들. 찾아와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실 아직도 살짝 얼떨떨하네요. 제가 상받을 자격 있나 싶어서, 미...
- 낡은 다락방
- 2013/02/01 13:37
- 오후의 잔디밭
- 2012/02/01 03:16
언젠가부터 제게 1년은 12개월이 아니라 11개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12월 31일에 땡-하고 종을 치면, 한달동안 긴 잠을 자다가, 2월 1일이 되어야 자, 한번 일어나볼까? 하면서 기지개를 켜는 기분으로 살아왔던 것 같아요. 그 한달동안, 이젠 무엇을 할까, 또 무엇을 할까-하면서 겨울잠을 자다가, 2월 1일이 되어야 동면에서 깨어나는 ....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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