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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이라 쓰고 오늘 새벽이라 읽는다) 집에 와보니, 엑스노트mini가 도착해 있더군요. 너무나 아담한 박스 사이즈에 깜짝 놀랐습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아담한 노트북 포장은 처음 보네요. 신발 상자 정도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대충 맞을듯 합니다. 그렇지만 아쉬운 것은, 다른 분들이 많이 얘기해 주셨던 것처럼, 좀 허술한 포장.
일단 첫인상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도아님의 글을 참고해 주세요.
도아님이 포장 상자의 재질을 마분지-라고 표현하셨는데... 예, 종이 두께가 많이 얇습니다. 시크릿폰과 비슷한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들었는데, 시크릿폰 상자의 무심하면서도 쉬크한(?) 느낌을 따라가기에는 많이 모자란 듯 합니다. :) 체험단에게 배송하기 위해 급히 싼 듯..도 보이구요. 일단 박스 재질은 재구성해야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신발상자 정도 크기의 엑스노트 미니 박스
마분지 재질...의 포장지는, 이런 느낌입니다. 재질이 너무 얇아요. 그래서 잘 구겨지고, 과연 노트북을 잘 보호해 줄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을 가지게 만듭니다.
...그런데, 너 왜 분홍이냐....o_o;;;
저는 가장 빨리 배송될 수 있는 제품을 원했고, 깜장이 가장 빨리 올수 있다기에 깜장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론 말이죠. 그런데, 분홍색...이 배송되었네요. :) ... 피아노 재질보다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니, 좋아해야 할지 울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버텨보겠습니다. 일단은 핑크로 가는 겁니다!!
비닐 커버를 벗기면, 이런 무광 느낌의 상판이 드러납니다. 확실히 느낌이 좋긴 하네요. 괜히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검정이나 화이트도 이런 느낌이면 더 좋을듯 한데...
크기는 이 정도에요. 책 한권보다 조금 큰 사이즈..라고 할까요. A4용지보다 작습니다.
엑스노트 C1 전용 가방에 넣어봤습니다. ... C1 보다 작은 크기군요. 이건 조금 뜻밖인데요? 상단에 약간 여유가 생기지만, 그런대로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엑스노트C1 전용 가방은, 딱 노트북 컴퓨터 한대만 들고 바깥을 돌아다닐 수 있는 가방입니다. 생각보다 꽤 편하답니다.
엑스노트 미니의 파우치랑 전용 가방 비교입니다. 파우치는 예쁘긴 한데.. 제로쇼크나 그런 재질은 아닌 것 같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일단 파우치랑 노트북은 잘 어울립니다.
자- 그럼, 앞으로 한달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핑크양~ (이미 멋대로 이름 붙였다...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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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엑스노트mini 체험단에 당첨되었습니다. 아직 제품을 받은 상태는 아니지만, 체험단 당첨자 모임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저는 어제 '노트북'을 전달받을 줄 알고 가벼운 몸으로 갔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 그냥 서로 인사하고, 엑스노트mini 소개받는 자리-정도 였다고 할까요.
마냥 재미있는 자리는 아니었어요. 뭐, 이런 간담회가 마냥 재미있을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이 날은 뭔가 살짝 먹구름이 낀 분위기. 제품 사양과 포지셔닝 설명에 30분정도 할애하신 것은 조금 오버가 아니었을까-싶네요. 또 하나, 참석한 블로거들이랑 논쟁이 붙는 분위기는 조금 아니지 않을까요? :) 자고로 안된다-라는 이야기가 많으면 많은 사람들은 '간섭'이라고 느낀답니다.
▲ 행사장에 도착하자 반겨주시는 신민아님. 사실 신민아 팬...(응?) ▲ 블로그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쟁쟁한 분들이 많이 모이셨어요. ▲ ...그러니까, 이런 식의 PT는 (개인적으론) 딱 질색이란 말이죠...;ㅁ; ▲ 전시되어 있던 제품을 Cherry양님이 만지작 거리시길래 갖고와서 같이봐요! 를 외친 끝에... 직접 만지작 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 으흠, 핑크색 본체를 만져보니 예쁘긴 하더군요. Cherry양님의 아이팟 터치와 함께 더블샷(응?) ▲ 키보드는 제가 쓰는 Xnote C1이랑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 거의 같은 키보드. 이 키보드를 이용, 저는 댓글 확인. Cherry양님은 바로 미투질을 했다눈....
자- 물건은 다음주쯤 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어떤 녀석일지,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을지, 어느 정도로 써먹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 녀석입니다. ... 제 것보다 좋으면, 아마 울지도 모르겠네요...;;; (응?) 뭐, 절대 그럴 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ㅜ_ㅜ
참, 그런데... 10인치 노트북이면 아수스 eeePC랑 같은 계열로 봐야하는 것 맞나요? --;;; 어제 얘기 듣으면서 생각한건데, 정말 예전 서브 노트북..이랑 개념이 똑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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