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블로그얌


2009/10/17   벤처 소비자 서포터즈 6차 품평회 후기 [8]
2009/09/21   편리한 디지털 어학학습기, 도도나 [18]
2009/08/28   벤처 소비자 서포터즈, 5차 품평회에 다녀왔습니다. [8]
2008/07/05   블로그 랭킹, 재밌긴 하지만... [13]
2007/11/20   블로그 가치평가 - 블로그얌 [5]


* 블로그 글을 RSS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RSS로 구독하기





벤처 소비자 서포터즈 6차 품평회 후기


지난 9월 30일 열린 「벤처 소비자 서포터즈 6차 품평회」에 다녀왔습니다. (이제와 후기 올리는 건 또 뭐냐...) 지난 5차에 이어 이번이두 번째 참여인데, 올 때마다 오시는 분들이 좀 바뀌는 것 같네요.. :) 이런 모임에선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도 맛인데, 워낙 주부님들이 많이 계셔서 -_-; 친해지기도 쉽지 않고.. 그래도 저번보다는, 남자분들이 좀 늘어서 반가웠답니다.


▲ 벤처 소비자 서포터즈 6차 품평회 모습


이런 행사를 둘러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세상엔 여러가지 기업들이 많은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꽤 많은 제품들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 사라져버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요. 물론 기중에는 쓸모없는 제품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괜찮아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묻혀버리는, 그런 제품들도 꽤 많이 있겠지요..

이날 품평회장에 나온 제품은 총 6종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주로 생활용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 블로그 글을 RSS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RSS로 구독하기


by 자그니 | 2009/10/17 19:27 | 디지털 기기 리뷰 | 트랙백 | 덧글(8)



편리한 디지털 어학학습기, 도도나





어학 학습에는 반복 연습, 따라하기가 무척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일명 '찍찍이'라 불리는, 카셋트 테잎을 재빠르게 뒤로 감아서 다시 듣게 해주는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 카셋트 테잎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MP3로 바뀌었지요.

지난번 <벤처 소비자 5차 품평회>에서 받아온 디지털 어학학습기 <도도나>는, 이런 어학학습용 MP3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입니다. 처음에는 Mp3 플레이어겠거니-하고 생각했는데, 쓰면 쓸수록 이 녀석은... MP3 라기 보다는, 일종의 미니 오디오-에 가까운 녀석으로 느껴지네요.


 

meophamman님이 촬영한 30092008166.


 

▲ 그러니까, 이런 녀석이 주먹만하게 줄어들어서... 책상위에 놓여있는 느낌이랄까요



도도나는 그리스 신화의 신, 제우스의 신탁소가 있었던 성역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신관들이 그 땅에서,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 샘물 소리를 들으며 신탁을 받았듯이.. 사람들이 도도나를 이용해 어학을 공부하면서, 귀가 트이길 바라는 마음에 지은 이름이라고 하네요. ... 얘기 듣고 보니, 꽤 거창한 이름이군요...;;

도도나는 5x5x5cm의 정사각형의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MP3 플레이어, 어학기, 녹음기, 라디오-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는 일반적인 MP3 플레이어의 기능과 거의 비슷하며, mp3, wma, ogg, flac 형식의 파일을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라디오는 일반적인 라디오와 비슷하고... 역시 이어폰이 라디오 안테나 역할을 하는 방식입니다. 녹음도 가능하고. Mp3 형식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녹음된 파일이 차지하는 용량이 적습니다. 녹음 음질은 상/중/하로 설정할 수 있고... 어학기의 특성상, 녹음 품질은 우수한 편입니다. 그 밖에 시계로 사용하거나, 알람 기능을 맞춰놓거나, 취침 기능을 통해 틀어놓고 자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USB 충전기(?)에 연결해 놓으면, 충전하면서 작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집에서는 자주 이렇게 쓰게 되더라구요. 외장형 USB 메모리 기능등은 기본. 가장 중요한 기능인 어학 기능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그 밖에 용량은 4G, 이어폰 출력은 20mw/Ch, 스피커 출력은 0.7W, 무게는 96g 입니다.

도도나의 구성은 매우 심플한 편입니다. 도도나 본체, 간단 사용 설명서, 이어폰, USB 케이블. 끝. 이어폰은 평이한 음질을 들려주나, 그리 고급형은 아닙니다. 이건 사람마다 틀리긴 하겠지만... 제 귀에는 디자인이 맞지않아서, 계속 흘러내리는 바람에 귀에 꼽고 다니기가 어려웠습니다. ... 이어폰용 솜이라도 하나 동봉해 줬다면 훨씬 좋았을 듯 싶습니다.


도도나는 조작 부분이 전면과 상단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전면은 메뉴 기능 버튼과 특정 기능의 조작이 가능하고, 상단은 플레이어의 가장 기본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상단 부분의 디자인이 도도나의 특징 가운데 하나인데요- 우선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 기존의 찍찍이-를 누르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기계적 탄성은 없습니다.) 뭐랄까, 좀 깊게 꾸욱- 누르는 느낌인데, 길게 누르면 어학기의 찍찍이 버튼 역할을 하게 됩니다. 뒤나 앞으로 테잎을 감는 느낌이네요. 그 밖에 다이얼식의 음량 조절 버튼도 만지는 맛이 있습니다.  

S/ F 라고 표시된 부분은 플레이 속도를 조절하는 버튼입니다. 파일을 빠르거나 느리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


후면에는 모노 스피커와, USB 단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처음엔 이어폰과 스피커에서 동시에 소리가 흘러나오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어학기의 특성상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이어폰을 꼽으면 자동적으로 스피커가 꺼지는 타입이 아니라, 메뉴에서 따로 꺼야만 하나 주의해 주세요.

작동 시간은 이어폰 출력시 15시간, 스피커 출력시 8시간 정도라서 일반적인 사용에는 거의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스피커나, 모노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작은 미니 오디오, 또는 예전의 더블테크나 붐박스(?)등을 생각나게 해줬던 이유가 이 스피커 때문이랍니다. 궁금하시다면, 아래 동영상을 봐주세요.




그렇지만 무엇보다, 이 제품의 최고 강점은 어학 기능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찍찍이 기능은 기본, 보다 간편하게 어학을 공부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최고 강점은 바로 쉐도잉-기능.
 

쉐도잉 기능은, 어학 파일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와 그걸 따라하는 자신의 목소리를 함께 들려주는 기능입니다. (쉐도잉 기능을 사용할 경우 스피커 출력은 자동으로 차단됩니다.) 일반적인 어학실습실...에서 쓰는 방법이 바로 이 쉐도잉-입니다. 녹음된 파일을 따라하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맞춰볼 수 있는 거죠.

...사실, 통역 대학원 들어간 친구가 제일 처음했던 것도 바로 이런 일이었습니다. 녹음기 구입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후에 다시 들어보는 것. 아, 물론 파일 플레이중에 즉석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 파일의 목소리와 자신의 목소리를 비교해보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건 다른 기기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디지털 어학기를 자부하는 도도나만의 특징입니다.


그 밖에 구간 반복 기능이라던가... 

특정 시간동안 구간 자동 반복 기능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5초간격으로 3회-라고 설정해 놓으면, 한 파일을 플레이하면서 계속 5초마다 끊어서, 세번씩 반복해서 들려줍니다. 그 밖에 블랭크 찾기 기능도 있습니다. TOEIC이나 토플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편리한 기능인데, 파일 중간중간의 공백을 자동으로 찾아서 넘어가 줍니다.

그러니까 어제 13번 문제까지 풀었다면, 오늘은 블랭크 찾기 기능으로 쭉쭉- 넘겨서, (시험문제는 중간중간 문제를 풀기위한 공백 시간(blank)가 존재합니다.) 14번 문제부터 풀 수가 있다는 거죠.

그밖에 어제 공부했던 파일 플레이를 그대로 기록해서 복습하는 기능도 있는데.. 이건 좀 복잡해서 사람들이 많이 안 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한 파일에서 처음 강의하는 부분은 그대로 듣고, 중간 연습하는 부분만 찍찍이 기능으로 반복했다면, 이 기능을 쓰면 그 플레이했던 내용을 그대로 기록해서, 다음날 복습할때는 손 끝 하나 움직이지 않아도 어제처럼 반복해서 들려줍니다.)

다만, 다양한 기능만큼이나 이 제품의 단점도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그러니까 휴대용 MP3 플레이어와 비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들고다니면서는 이렇게 쥐고 조작하게 되는데, 보시다시피 그 크기가 상당히 크다보니... 무슨 장난감 가지고 노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직관적으로 기능을 익히기도 어렵습니다. 워낙 다양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기능을 공부해야만 다 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20만원 정도 해요...

결국 이 녀석은, 휴대용 MP3 플레이어 기능은 부가적이고, 이렇게 책상위에 놓고 쓰시는 녀석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이 상태에선 전면을 조작하기가 조금 힘들다는 단점은 있지만... (이래저래 UI는 좀 난감합니다.) 대신 책상위에 놓은 미니 오디오-라고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특히 스피커가 생각보다 들을만해서요-

...공부할때는 어학기, 공부하지 않을때는 시계와 라디오 용도로 사용하시면 정말 딱-인 녀석입니다. 크기도 작고, 꽤나 예뻐요. 작은 방안에, 오디오나 스피커 놓기도 애매할때 딱인 녀석일듯?

대신...이 녀석을 구입할때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듯한 당황스러운 단점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이어폰 짹-의 크기인데요, 이어폰 고정 시켜서 잘 빠지지 말라고, 이어폰 구멍옆에 받침대...를 만들어둔 것은 좋은데, 그 때문에 조금 큰 이어폰이 꼽히질 않습니다.



왼쪽이 도도나 번들, 그 옆이 소니 번들 이어폰의 짹입니다. 이 정도 사이즈에 딱맞게 도도나는 설계되어 있습니다. 대신 옆에 있는, 일반적인 스테레오 케이블이나, 보스 헤드폰의 짹은 꼽을 수가 없습니다. ...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고급형 -_-; 헤드폰은 사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일단 저는, 조그만 라디오-로 요즘 하루종일 쓰고 있습니다. 음질이나 사이즈나, 정말 옛날 아이리버 U10에 크래들을 끼웠던 느낌이 많이 살아나네요. 다음버전에선 이어폰 짹의 문제가 해결되고, UI가 조금 더 정돈되고, 리모컨이 하나 달려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기왕이면 디자인도 원형이나 옛날 라디오 미니어처 같은 느낌으로....

기왕이면 가방 같은 곳에 달고다닐 수 있게 고리하나 만들어 주시면 더 좋겠구요. 앞으로 가격만 10만원대 초반으로 내려간다면, 꽤 많은 수요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의 제품입니다. 지금도 어학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훌륭한 기기구요. 

아아, 창밖에 비가 오네요. 다시 <도도나>로, 라디오나 들어야 겠습니다... 역시 이 시간엔 컬투쑈가....(응?)

* 기타 사양등 자세한 내용은 도도나 블로그에 가시면 보실 수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dodonatime





* 블로그 글을 RSS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RSS로 구독하기


by 자그니 | 2009/09/21 14:20 | 디지털 기기 리뷰 | 트랙백 | 덧글(18)



벤처 소비자 서포터즈, 5차 품평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한번 가볼까...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제 기회가 닿은 김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벤처 소비자 서포터즈 품평회라고, 대한민국 벤처 기업들에서 나온 제품을 써보고 리뷰할 수 있게 해주는 행사입니다. 처음 나간 모임이었는데, 왠지 주부님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조금 당황했었네요. :)



이날 품평회 자리의 풍경입니다. 남자분들은 몇분 안계시고, 주로 여성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애들 울음 소리도 간간히 들리구요.. :) 행사는 제품에 대해 소개하고, 그 제품을 직접 써보는 시간을 가지고, 마음에 드는 제품은 리뷰할 수 있도록 추첨을 통해 제공됩니다.

이날 예정은 다섯 회사의 제품이었는데, 그중 네 회사가 참석하셨습니다. ... 각각 틈새 시장을 분명히 노리고 있는 제품이란 생각은 들었지만, 생각보다 은근히 비싼 -_- 제품들이라서... (주로 7~9만원 제품과 20만원정도의 제품들이 나오더군요) 또 한번 당황했네요. 물론 소비자가가 시장가는 아니겠지만요.. :)




이 제품은 이 날 참가 동기를 부여해준 디지털 어학 학습기, 도도나입니다. 디지털 큐브 MP3 플레이어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꽤 큰 제품이더군요. 기능은 MP3 플레이어, 스피커 달려있음, 라디오와 녹음도 됨, 찍찍이 기능 있음, 외장 마이크를 통해 플레이되는 발음과 자신의 발음 동시 청취 가능함, 재생 속도 간편 조정 기능 있음.


좀 크지만 귀여운 느낌의 제품이었습니다. 흰색 말고 다양한 색도 나왔는데, 펄 입힌 칼라는 출시 안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_-;  디지털 어학기 시장을 노리고 나왔는데, 가격이 꽤 비쌉니다. 19만 8천원입니다. 기존 테이프 어학기(찍찍이)가 3-4만원 정도 하는 상황이라서...

일단 리뷰를 위해 제품을 받아서 왔습니다. 조만간 리뷰 올려드릴께요.



이건 비타민C 샤워기..입니다. 샤워도중 물에 비타민 C가 섞여서 나오게 됩니다. 수돗물에 있는 잔류 염소도 제거 가능하고, 다양한 물줄기를 만들어서 워터 맛사지 같은 것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가격이 7만원대라서, 조금 비쌉니다. 전 제품인 CVS290이 현재 3만원 안되게 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니, 소비자가격은 좀 떨어지지 않을까-도 싶구요.

아토피 피부 가지신 분들에겐 좋은 제품일듯 하네요. 사장님의 "샤워기는 우리가 매일 쓰는 물건입니다.라는 말이 조금 인상 깊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맞더라구요. ...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겠지만.. (응?)


이건 본 제품 가운데 가장 당혹스러웠던 제품. 무려 휴대용 고대기입니다!! 전 고대기를 대체 누가 들고다녀! 라고 생각했는데.. 은근히 들고다니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전 저 제품 대체 어디에 쓰는 건지도 모르겠는데...ㅜ-ㅜ

배터리 충전식이고, 가격은 7만원대..라지만, 오픈마켓에 나오게 되면 더 싸겠지요..


가장 인기 좋았던 베게, 라비오입니다. 가격은 19만 8천원. 결코 싼 가격은 아니구요.. 배게는 메모리폼으로 만들어진, 그리고 인체공학적으로 재단된 평범한(응?) 베게입니다. 다만 안에 골전도 스피커와 MP3 플레이어가 장착되어 있어서, 혼자서 음악을 들으면서 자거나, 뇌파 -_- 콘트롤용 음악을 들으면서 잘 수 있습니다.

수험생용으로 많이 팔리는 것 같네요.



이 녀석이 베게에 달려있는 콘트롤러입니다. 일종의 작은 MP3 플레이어지요... 그나저나, 골전도 스피커를 이용 알람이 울리게 되면 대체 어떤 기분일까요? -_-;;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일어났는데, 베게에서 머리를 떼니 아무것도 안들릴때의 기분.. 뭔가 황망할 것 같은데요.. :)

아무튼,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만져볼 수도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새제품들 만지는 것, 정말 좋아하거든요.. :) 아이쇼핑 하는 기분이랄까요...


* 블로그 글을 RSS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RSS로 구독하기


by 자그니 | 2009/08/28 14:39 | 디지털 기기 리뷰 | 트랙백 | 덧글(8)



블로그 랭킹, 재밌긴 하지만...


야후 블로그 랭킹-이 요즘 유행인듯 합니다. 저만 늦게 알았네요. -_-; 제 블로그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5위내요. 생각보다 굉장히 높게 나왔습니다.



랭킹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셔서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집어넣어 주세요.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front_sb&KEY=&p=news.egloos.com

솔직히 이런 것들 보면 재밌습니다. :) 자신이 높은 쪽에 있다면 더 재밌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잊지 말아야할 것은, 그냥 웃고 넘어가야 한다는 거죠.. :) 정말 흔히 하는 말이지만, 랭킹 순위가 자기 블로그의 가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은 평가 기준에 따라서 달라지거든요...-_-;;

예를 들어, 자그니는 다음 디렉토리 순위(?)에서 3000~11000 대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개인 블로그 순위에선 22위-105위 사이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얌에선 어떻게 가치평가 될까요?





예, 1008위입니다. 올블 탑100이고 뭐고, 다음 베스트 블로거고 뭐고 다 소용없는 거죠 :) 게다가 몇십만명의 방문자 숫자가 있어도, 가치는 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결국 평가 기준이 다르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네요. 지민아빠님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한RSS 탑1000과 야후 랭킹 탑1000에 동일하게 랭킹된 블로그는 142개에 불과한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블로그 영향력을 평가하는 두가지 기준

물론 부러운 랭킹도 있긴 있습니다. 바로 다른 이들에게 즐겨찾기(링크)가 많이된 블로그들. 그만큼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갖췄고, 자주 찾음직하다-라고 여겨진 블로그들일테니까요. 이런 면에선 이글루스 블로그들이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hof님의 글에서도 볼 수 있지만, 한RSS의 구독 도메인 숫자에서도, 올블에서 탑30에 링크된 블로그에서도 당당히 높은 순위(둘 다 2등)를 기록했으니까요.

실제로 블로그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것은 결국 두가지 방법밖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가,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링크했는가-의 차이. 대부분의 블로그 랭킹도 결국 이 두가지 중 어느 쪽에 가산점을 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다음 디렉토리가 방문자 숫자에 주로 중점을 둔다면, 야후 랭킹은 링크와 그를 통한 소통에 중점을 두겠지요.

그런 면에서 정보성 블로그와 에세이성 블로그, 이슈형 블로그의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예를 들어 다음 미디어 뉴스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미디어 몽구님이나 박형준님은, 야후 랭킹에서는 아예 등록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슈형 블로그는 그때그때 어떻게 노출되냐에 따라 방문자 숫자가 급격하게 변할 뿐, 링크해서 자주 들리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은 탓입니다.

반면 채다인님이나 서명덕님의 블로그는 다음 디렉토리 검색에선 순위가 낮을지 언정(그래도 높긴 합니다), RSS나 링크된 사람들의 숫자는 장난이 아니지요.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적 포스팅을 꾸준히 한 결과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비롯한 포털 블로그)는 개인 이야기를 쓰는 에세이형 블로거들이 많은 까닭에 링크나 히트수, 양쪽 모두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네이버의 블로그 정책에 반발해, 자주 포스팅을 업데이트하는, 글 좀 쓴다-하는 사람들이 다 빠져나간 이유도 있겠고요.

결국 각종 랭킹을 확인하는 재미를 그냥 지나칠 순 없지만, 웃고 넘어가는 것이 정신 건강에 제일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왕이면 자신의 블로그를 높게 평가해주는 랭킹만 확인하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은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자고로 인생엔 스트레스는 줄이면서 사는 것이 지혜거든요. ... 그래서 제가 블로그얌엔 어지간하면 안간다는...-_-;;; (접속자가 100만이 늘어나도 블로그 가치는 300만원 늘어난 것에 좌절...)

* 생각해보니, 이런 기준에서 제일 어정쩡한 건, 정보성도 아니고 이슈성도 아니고 에세이성도 아닌.... 대충 뒤범벅된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저 같은 블로그군요. ...ㅜ_ㅜ 이거야 원 감성 에세이도 아니고 시사도 아니고 IT도 아닌 잡탕 블로그라서...




* 블로그 글을 RSS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RSS로 구독하기


by 자그니 | 2008/07/05 06:03 |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 트랙백 | 덧글(13)



블로그 가치평가 - 블로그얌


메이저 아님이 제대로 확인되서 다행-이라고나 할까요(웃음).
저랑 비슷하게 활동하신 분들 가운데에는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합니다.

(...역시 사랑받지 못하고 있는 거였어-(절규))


특이한 것은... 트랙백 갯수입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 평가 보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제 블로그는, 이상하게 트랙백의 숫자가 많습니다.

...제 블로그의 개성은 여기서 찾아야 겠군요(랄라-)

오늘부터 이곳은
"거리로 나가자! 트랙백을 하자!" 입니다!@!

(물론 농담...)



http://blogyam.co.kr/main.asp?bg_userid=news&bg_siteid=egloos&chk=2


* 블로그 글을 RSS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RSS로 구독하기


by 자그니 | 2007/11/20 09:51 | -------- | 트랙백 | 덧글(5)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블로그...이긴 하지만-
by 자그니 이글루스 피플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전체
책나눔 모임
끄적끄적
낡은 다락방
오후의 잔디밭
보고 듣고 느끼다
그 남자의 쇼핑일기
이벤트/공모/모집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디지털 기기 리뷰
애플/아이팟/앱스토어
허접! 뭐든지 리뷰
도닥도닥 인생백과사전
정리정돈의 달인
지하사진공갈단
미디어 갖고놀기
아이디어 탐닉
이의제기
여행만담
게임잡담
영어공부
뉴스레터
미소녀
--------
짧은소설
연애사진
사람 이야기
문화연구
디지털문화
블로그 연구
동영상
넥스아트
프리티벳
미분류
노트북 쓸때 노트북..
by 천하귀남 at 07:35
꿈의 환경이시군요!..
by 나르사스 at 06:45
와옹.. 저 직장에..
by naivety at 05:07
와이드를 세워두고..
by Niveus at 03:26
최신 ATI 그래픽 카..
by Wiky at 02:47
바람소리가 저의 ..
by draco21 at 02:45
뭐 와이드 듀얼보다..
by 베로스 at 02:10
그 뒷모습 실제 김..
by mikang at 01:42
,....쿨럭. 홈..
by draco21 at 01:39
핑크색 스키복이 핵..
by 자그니 at 01:10
아이폰과 안드로..
by bruce, 와이프 몰..
영어교육 효과 있다..
by melotopia
kz의 생각
by keizie's me2DAY
허니몬의 생각
by sunfuture's me2..
서울비의 알림
by seoulrain's me2..
nalm의 느낌
by nalm's me2DAY
JIXmall :: 넷북
by JIXmall.com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more...
get pdf rss

skin by tea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