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연구
- 2008/09/11 03:47
처음 낸시 랭이란 이름을 알게 된 것은, 몇 년 전 한 여성지의 꼭지 기사를 통해서였다. 그 기사에서는 애교도 무기가 될 수 있다면서, 그런 아티스트로 낸시 랭을 소개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있지 않아, 같은 사람이 쓴 비슷한 칭찬의 글을 「한겨레21」의 칼럼에서도 만날 수 있었다. 누굴까 궁금해졌다. 그녀의 작품을 찾아봤다. 타부 요기니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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