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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먀오커(林妙可·9)라는 소녀가, 개막식에서 부른 노래가, 실은 립씽크였다고 해서 화제네요. 당시 음악 총감독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낼 어린이는 이미지나 내면, 표현에 흠이 없어야 한다"라고 말하기에, 얼마나 대단한가 해서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몰랐는데 -_-;;; 몇몇 분들은 깜빡 넘어갈 외모네요.
그런데 이상한 건, 왠지 위의 조건을 충족시켜서 뽑힌 것이 아니라.... 장예모 감독-_-의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농담이긴 합니다만... 뭐랄까, 장예모 감독과 함께 작업한 여배우들과 많이 닮았거든요. 얼굴선이 또렷하고 눈웃음이 예쁘며, 머리가 긴...
▲ 영화 '영웅'에 출연했던 장만옥 ▲ 영화 연인에 출연한 장쯔이 ▲ 영화 황후화에 출연한 공리
물론 린먀오커양이 훨씬 더 깜찍하긴 하지만... 왠지, 닮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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