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맛집 만담
- 2018/11/27 14:55
지난 5월, 골든위크 기간 도쿄에 다녀왔다. 이런저런 것들을 보고 돌아오는 날, 도쿄 근교 코마에 시에서 열린 '커피 참배(Coffee sando)'란 행사에 들렸다. 자주 가는 일본 여행 사이트에서 정보를 미리 얻고, 예매를 해뒀다.큰 기대를 가지고 가지는 않았다. 음, 커피를 좋아하지만 사실 잘 모른다. 맛있다/없다는 구별하는 정도? 그저 조금 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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